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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성 · 하위요인 A6

공감A6

공감은 남의 사정이 내 판단을 어디까지 움직이는지 정하는 기질입니다. 얼마나 많이 돕는지가 아니고, 분위기를 얼마나 잘 읽는지도 아닙니다. 이 척도가 재는 것은 끌림의 크기입니다. 곧 내리려던 결정이 남의 곤경 때문에 기우는지를 봅니다.

  • 우호성의 여섯 번째 하위요인
  • 문항 10개 중 6개가 역채점
  • 규준 프로필 135,947건
  • 가입 없이 무료로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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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척도가 재는 범위

공감은 마음이 무르다는 성질을 기록합니다. 남의 형편이 얼마나 쉽게 마음을 움직이는지, 그리고 그 느낌이 결정의 저울에서 얼마나 무게를 갖는지입니다. 문항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는지, 사정을 봐주는 쪽으로 기우는지, 딱한 마음이 판단 근거가 되는지를 묻습니다.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는 어디에서도 묻지 않습니다. 느낌이 얼마나 큰 소리로 도착하는지를 묻습니다.

이 하위요인은 요인의 가장자리에 서 있고, 이웃을 보면 그 이유가 드러납니다. 우호성 안에서는 이타성과 0.63으로 가장 가깝고, 이 값은 여섯 형제가 만드는 짝 가운데 제일 단단합니다. 요인 바깥에서 가장 강한 상대는 감수성으로 0.43인데, 감수성은 이름과 달리 신경성이 아니라 개방성 식구입니다. 무른 마음은 친절만큼이나 느낌에 열려 있는 성질처럼 보입니다.

점수는 기분이 아니라 기본 설정을 말합니다. 실제 고통 옆에 서면 기질과 상관없이 누구나 흔들립니다. 이 척도가 그리는 것은 평범한 하루에 돌아오는 자리입니다. 나쁜 소식이 남의 것이고 나에게 요구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 때 어디에 서 있는가입니다.

연구 문헌은 같은 척도를 Tender-Mindedness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더 오래된 연구는 이 밭을 인간적 태도라는 말로 갈아 왔습니다. 문항은 존슨이 공개한 자유 이용 IPIP 판입니다.

이 말이 흐려지는 자리

비슷한 개념 셋이 한 단어 아래로 모입니다. 어느 쪽으로 읽느냐에 따라 같은 점수의 뜻이 달라집니다.

공감 정확도

남이 지금 무엇을 느끼는지 알아맞히는 일과, 그 사정에 마음이 끌려가는 일은 다른 축입니다. 앞쪽은 정확도, 뒤쪽은 반응이고 이 척도는 뒤쪽만 잽니다. 자기보고 문항으로는 정확도를 잴 수 없습니다. 잘 맞혔는지는 상대가 알지 본인이 판정할 수 없습니다. 방 안 공기를 정확히 읽으면서 꿈쩍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슬픈 이야기마다 흔들리면서 어느 쪽이 정말 슬펐는지는 잘못 짚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타성(A6는 A3가 아닙니다)

이타성은 시간과 도움과 돈처럼 손에서 나가는 것을 셉니다. 공감은 그 이전에 안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둘은 0.63으로 우호성에서 가장 가까운 짝이지만 그래도 갈라집니다. 늘 마음이 움직이면서 실제로 내주는 것은 적은 사람이 있고, 꾸준히 내주면서 자기를 무덤덤한 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른 마음은 약한 자리라는 생각

마음이 움직인다는 사실은 선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료에서 이 척도와 주장성은 마이너스 0.07로 사실상 관계가 없습니다. 함께 가는 것은 사정을 봐주려는 태도이고, 양보와 0.44입니다. 그것은 거절하지 못하는 성질과 다른 물건입니다.

남의 곤경을 다루는 두 가지 정직한 방식

어느 쪽도 더 좋은 성격이 아닙니다. 한쪽은 먼저 느끼고 다른 쪽은 먼저 따집니다. 그리고 둘 다 결국 사람을 돌봅니다.

공감이 높을 때: 느낌이 한 표를 갖는다

남의 어려움이 정보가 아니라 감각으로 도착합니다. 결정할 무렵이면 그 느낌은 이미 방 안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에게도 하지 않던 이야기의 한 조각을 이쪽으로 가져옵니다. 그것이 그대로 가 닿는다는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청구서는 공정한 답과 다정한 답이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킬 때 옵니다.

  • 모르는 사람의 나쁜 소식이 하루 종일 남는다
  • 잘못보다 그 행동의 사정이 먼저 보인다
  • 당사자에게도 못 한 말을 사람들이 이쪽에 한다
  • 정말 곤경에 빠진 사람을 거절하려면 두 번은 시도해야 한다

남의 아픔에 마음이 깊이 움직입니다. 어려운 처지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함께 마음 아파합니다.

공감이 낮을 때: 원칙이 한 표를 갖는다

누가 힘든 달을 보내고 있다는 것은 눈에 들어오지만 그것으로 자가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결정은 규칙과 결과, 약속한 내용 위에서 돌아갑니다. 그래서 인기 없는 판단이 이쪽 책상에 놓이고 거기 머뭅니다. 값은 거리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태도가 무관심으로 읽히고, 눈앞의 규칙이 틀린 규칙일 때도 가끔 있습니다.

  • 나쁜 소식을 일주일씩 연습하지 않고 전할 수 있다
  • 공정함과 인정이 부딪히면 공정함이 이긴다
  • 슬픔에 기댄 광고 앞에서 숫자를 읽고 있다
  • 사람들이 위로가 아니라 분명한 답을 얻으러 온다

판단할 때 감정보다 사실과 원칙에 무게를 둡니다. 딱한 사정 앞에서도 냉정을 지키는 편입니다.

가운데 구간에는 열 명 중 네 명쯤이 듭니다. 느낌은 도착하고, 들어야 할 만큼 들리고, 그다음 나머지 근거와 나란히 서서 제 몫을 주장합니다. 마음이 움직이면서도 사실이 매서운 날에는 매서운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낮음과 보통, 높음은 존슨의 백분위 관행 30/40/30을 따를 뿐입니다. 낮은 점수는 차가움이 아니고 높은 점수는 미덕이 아닙니다. 이 척도가 적어 두는 것은 어떤 신호가 결정에 먼저 닿는가이지 결정하는 사람의 값어치가 아닙니다.

점수가 놓이는 자리

답 열 개가 더해져 10점에서 50점 사이의 원점수가 됩니다. 아래 곡선은 끝까지 마친 프로필 135,947건에서 나왔고, 이 그림은 성별을 염두에 두고 봐야 합니다. 남녀의 평균이 3점 가까이 벌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백분위를 표로 보기
백분위원점수
1027
2531
5036
7540
9044

전체 중앙값은 35점이고 프로필의 절반이 30점에서 39점 사이에 놓입니다. 이 숫자는 갈라진 속을 감춥니다. 같은 원점수 35점이 남성에게는 59번째 백분위이고 여성에게는 41번째입니다. 백분위가 견주는 상대는 온 세상이 아니라 성별과 나이대가 같은 응시자들입니다.

성별과 나이

여기서는 집단 평균이 이 요인의 다른 척도들보다 멀리 떨어집니다. 그래도 그것은 집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성 평균 36.1점, 남성 33.2점으로 40점 폭에서 2.9점 차이이고 우호성 여섯 하위요인 가운데 가장 큽니다. 다음이 이타성 2.81점입니다. 두 곡선 다 나이와 함께 천천히 올라갑니다. 남성은 21세 미만 32.8점에서 60대 이후 34.9점으로, 여성은 35.5점에서 37.8점으로 갑니다. 60대 이후 칸에는 성별당 250명 안팎이 들어 있고 서른 척도가 함께 쓰는 칸이라, 곡선의 오른쪽 끝은 소수점까지 믿을 자리가 아닙니다.

우호성 여섯 하위요인 속의 공감

우호성은 서로 다른 여섯 습관이고 이 척도는 별종입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은 이타성으로 0.63, 이 요인이 가진 제일 단단한 짝입니다. 바깥에서 가장 강한 상대는 감수성으로 0.43인데, 감수성은 신경성이 아니라 개방성의 하위요인이고 이 검사에서 우호성과 개방성을 잇는 가장 굵은 다리입니다. 반대편으로는 스물아홉 척도를 통틀어 분노와 마이너스 0.16이 전부입니다.

생활에서 드러나는 자리

일에서

일터에서 이 척도는 조용한 동료가 더 조용해진 것을 알아채는 사람을 만듭니다. 마감을 놓친 이유를 변명으로 듣기 전에 사정으로 먼저 듣습니다. 값은 누군가에게 불리한 결정에서 나옵니다. 높은 쪽은 그런 결정을 며칠씩 쥐고 있고, 말을 부드럽게 다듬다가 알맹이를 지워 버리기도 합니다. 낮은 쪽은 같은 소식을 깔끔하게 전하는데, 때로는 인정부터 필요했던 사람 앞에서 그렇게 합니다.

사람들과

가까운 관계는 이 특성이 가장 잘 보이고 가장 자주 잘못 읽히는 자리입니다. 높은 쪽은 앞에 있는 사람의 상태를 따라 움직입니다. 그것은 따뜻함으로 읽히고, 고단한 주에는 남의 위기 속에서 자기 발판을 잃는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낮은 쪽은 상대가 흔들리는 동안에도 수평을 지키고 물어본 질문에 답합니다. 질문이 요점이 아니었다는 것은 놓칠 때가 있습니다.

자기 성장에서

쓸모 있는 방향은 느낌을 늘리거나 줄이는 쪽이 아닙니다. 높은 끝에서 달라지는 것은 한 박자의 멈춤입니다. 끌림이 도착한 뒤 약속한 내용과 맞춰 보고 답하는 사람은 따뜻함을 잃지 않으면서 후회를 대부분 덜어 냅니다. 낮은 끝에서 오는 변화는 더 작고 값도 쌉니다. 상대가 들어야 했던 그 한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는 일 하나입니다.

얼마나 바뀌나

이런 특성의 개인차를 놓고 쌍둥이 자료가 내놓는 답은 대체로 반반입니다. 절반쯤은 타고난 몫이고, 남는 쪽에서 큰 조각은 한 지붕 아래 자란 형제도 서로 겹치지 않는 경험이 가져갑니다. 움직일 자리는 분명히 있지만 속도가 느립니다. 사람들 사이의 순서는 십 년을 두어도 잘 유지되고, 변화는 사건이 아니라 표류로 옵니다.

우리 규준에서 인구 추세는 완만한 오르막입니다. 나이 든 집단이 젊은 집단보다 2점쯤 높고, 이는 성인기를 지나며 사람이 조금씩 온화하고 안정되어 가는 큰 그림의 한 조각입니다. 다만 이 표는 한 사람을 평생 따라간 기록이 아니라 나이가 다른 사람들을 한자리에 세워 견준 값이라, 기울기는 경향으로만 읽습니다.

숫자 하나는 내 조합이 무엇을 하는지 말해 주지 못합니다. 높은 공감이 높은 주장성 옆에 있을 때와 낮은 주장성 옆에 있을 때는 전혀 다르게 살고, 이용당한다고 느끼는 쪽은 대개 뒤쪽입니다. 유료 분석이 다루는 층이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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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도가 만들어지는 방식

300문항 판은 이 하위요인에 문장 10개를, 120문항 판은 4개를 씁니다. 열 개 중 여섯 개가 뒤집힌 문장이라 다른 척도보다 많은 편인데, 무엇에나 그렇다고 답하는 습관을 걸러 내려는 장치입니다. 답은 1점에서 5점까지이고, 역채점 문항은 방향을 되돌린 다음 합칩니다. 그 합이 백분위 뒤에 있는 원점수입니다.

IPIP-NEO-300문항 수: 10신뢰도, 알파 0.79표본: 135,947
IPIP-NEO-120문항 수: 4신뢰도, 알파 0.73표본: 385,801

알파는 같은 척도의 문항들이 서로 얼마나 맞물리는지 보여줍니다. 연구에서는 0.70 이상을 탄탄하다고 봅니다. 이 수치는 존슨의 공개 자료로 저희가 직접 계산했으므로 발표된 값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열 문장의 문구는 여기에 싣지 않습니다. 미리 읽고 온 사람의 답은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문항은 검사를 시작한 다음에야 화면에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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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짐작하고 그다음 재기

검사 결과를 보기 전에 마커부터 옮겨 보면 됩니다. 사람들 백 명 가운데 내 자리가 어디라고 보는지 표시해 두고, 그 짐작이 맞았는지는 뒤에서 숫자가 말합니다.

50
사실과 원칙이 먼저함께 아파함
예상
100점 중 50평균

0은 이 검사를 받은 거의 모든 사람보다 낮음, 100은 거의 모든 사람보다 높음을 뜻합니다.

이것은 예상이지 측정이 아닙니다. 검사는 응답을 실제 사람의 규준과 비교합니다.

독자들이 보내오는 질문

공감과 감정이입은 무엇이 다른가요

감정이입 쪽은 정확도에 가깝습니다. 상대가 지금 무엇을 느끼는지 알아내는 일입니다. 이 척도가 재는 것은 그 사정에 마음이 움직이는 정도입니다. 한쪽이 넉넉하면서 다른 쪽은 적은 사람이 흔해서 연구는 둘을 따로 둡니다. 이 페이지의 숫자는 뒤쪽 하나만 말합니다.

점수가 낮으면 차가운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느낌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느낌이 첫 표를 갖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낮은 쪽은 급한 상황에서 쓸모를 잃지 않고, 모두가 좋은 말만 고를 때 사실인 말을 합니다. 실제로 얼마나 돕느냐는 이타성이라는 다른 척도가 맡습니다.

왜 이 척도에서 남녀 차이가 큰가요

여성 36.1점, 남성 33.2점으로 2.9점 차이이고 우호성 여섯 하위요인 가운데 가장 큽니다. 이 정도 간격은 표본이 크면 대체로 다시 나타나고, 이유로는 응답 방식과 사회화, 생물학적 요인이 함께 거론됩니다. 이것은 집단 평균에 대한 이야기이고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몇 점부터 높은 편인가요

대부분보다 높으면 높은 편인데, 이 척도는 이미 사람들이 꽤 높은 쪽에 몰려 있습니다. 전체 중앙값이 50점 만점에 35점이라, 원점수 35점이면 남성은 59번째 백분위이고 여성은 41번째입니다. 위쪽 구간은 남성 38점, 여성 40점 언저리에서 열립니다.

공감과 우호성은 어떻게 다른가요

우호성은 요인이고 공감은 그 안의 여섯 하위요인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다섯을 합친 것과 이 척도의 관계는 0.59로 이 검사 기준에서는 느슨한 편입니다. 여기서 높게 나오고도 신뢰나 겸손이 아래에 있어서 요인 총점은 가운데에 앉는 일이 흔합니다.

열 문항으로 재는 값을 믿어도 되나요

존슨이 공개한 자료에서 알파는 긴 판 0.79, 문장 네 개짜리 짧은 판 0.73입니다. 둘 다 쓸 만하지만 이 검사 안에서는 낮은 축입니다. 서른 척도 가운데 가장 덜 일관된 다섯 중 넷이 우호성 하위요인입니다. 이 요인은 문항 사이의 결이 원래 성긴 편입니다.

실제로 어디에 서 있는지 보기

두 판 모두 서른 하위요인을 전부 채점합니다. 300문항 판은 하위요인마다 문장 열 개를 주고, 120문항 판은 네 개를 주며 시간은 3분의 1쯤 걸립니다. 결제도 계정도 없고, 마치는 순간 백분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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