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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성 · 하위요인 C3

책임감C3

책임감은 이미 한 약속이 그다음에 얼마나 무겁게 남는지를 다룹니다. 일이 어려운지, 아직 하고 싶은지가 아니라, 하겠다고 말했다는 사실 하나로 충분한지의 문제입니다. 점수가 높은 쪽은 그 사실만으로 끝난 문제라고 봅니다. 낮은 쪽은 사정이 달라지면 다시 열어 봅니다.

  • 성실성의 셋째 하위요인
  • 문장 10개, 절반은 역방향 문항
  • 규준 135,947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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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재는 척도인가

문항은 지킨 약속을 묻고, 처음의 마음이 식은 뒤에도 남아 있는 합의를 묻고, 둘러대는 편이 훨씬 편했을 자리에서 사실대로 말했는지를 묻고, 자기가 만드는 데 끼지 않은 규칙을 지키는지 묻습니다. 그 의무가 지킬 만한 것이었는지 되묻는 문항은 하나도 없습니다. 척도가 읽는 것은 끌어당기는 힘의 세기이지 무엇이 끌어당기는가가 아닙니다.

이 하위요인은 성실성 안에서 셋째에 놓이고 요인 총점과 0.75로 묶입니다. 나머지 다섯은 사람과 일 사이를 그립니다. 일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어떻게 늘어놓는지, 얼마나 높이 겨누는지, 끝까지 가는지입니다. 이 척도만 사람과 사람 사이를 그립니다. 나를 믿고 계획을 세운 쪽이 반대편에 서 있고, 그래서 모형 전체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도 성실성 바깥에 있습니다.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은 그 의무가 누구의 것이냐입니다. 같은 높이에 선 두 사람이 서로 아주 다른 것에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서명한 계약일 수도, 말한 적 없는 집안의 기대일 수도, 직업의 규범일 수도 있습니다. 끈이 얼마나 단단한지는 점수가 알려 주고, 무엇이 묶였는지는 질문지가 묻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책임감은 사람 전체를 칭찬하는 말이라 성실성 전부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모형 안에서는 여섯 하위요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연구 문헌은 충실성이라는 이름도 함께 쓰고, 문항은 존슨이 공개한 IPIP 자유 이용 판입니다.

높은 점수가 아닌 것 셋

책임감은 사람됨 전체를 칭찬할 때도 쓰는 말이라 뜻이 넓습니다. 이웃한 세 개념과 겹쳐 읽으면 같은 숫자가 다른 뜻으로 바뀝니다.

자기 규율(C5)

책임감은 무엇을 지켜야 할 것으로 셈할지를 정하고, 자기 규율은 기다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그 일이 끝나는지를 정합니다. 상관은 0.51이라 둘 사이에는 자리가 넉넉히 남습니다. 알아보기 쉬운 사례는 남에게 한 번도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자기 몫으로 벌인 일 셋을 몇 달째 열어 둔 사람입니다.

솔직성(A2)

우리 자료가 서로 다른 요인 사이에 만드는 360개의 짝 가운데 가장 가까운 것이 이 짝이고 값은 0.69입니다. 그래도 묻는 것은 다릅니다. 솔직성은 앞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입니다. 각을 세우지 않고, 비위를 맞추지 않고, 돌아가지 않는 쪽입니다. 책임감은 약속이 생긴 다음에 그 약속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입니다.

순종하는 태도

높은 점수는 고분고분함이 아닙니다. 남이 원하는 쪽으로 맞춰 주는 성향은 양보이고, 그것은 우호성의 하위요인이며 이 척도와는 0.44로 묶입니다. 책임감이 높은 사람은 회의에서 오히려 불편한 쪽에 서기 쉽습니다. 새로 내려온 지시가 이미 해 둔 약속을 저절로 지우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쥐는 두 방식

어느 쪽이 더 정직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갈라지는 자리는 약속을 낳은 사정이 달라졌을 때 그 약속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입니다.

높을 때: 약속이 그 계기보다 오래 산다

하겠다고 말한 일을 합니다. 그렇게 말한 이유가 어느새 사라져 버린 날에도 합니다. 그래서 남의 계획 안에서 움직이지 않는 점이 되고, 진작 다시 이야기했어야 할 약속을 그냥 지킨 자리에서 손해가 쌓입니다. 무리한 부탁이 무리한 채로 통과되는 일도 여기서 생깁니다.

  • 처음의 이유가 사라진 약속도 그대로 지킨다
  • 미리 거절하는 쪽이 나중에 해 주는 쪽보다 힘들다
  • 사람들이 확인도 없이 나를 계획에 넣는다

맡은 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킵니다. 양심과 의무에 따라 움직여,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낮을 때: 약속은 그 이유가 살아 있는 동안

의무는 자기에게 뜻이 남아 있는 동안 붙들고, 뜻이 사라지면 놓습니다. 속으로 원망을 쌓는 대신 일찍 다시 꺼내 놓기 때문에 상대는 예의 바른 그림 대신 사실에 가까운 그림을 받습니다. 대신 내주는 것은 예측 가능성입니다. 어떤 약속이 이미 없어졌는지가 모두에게 전해지지는 않습니다.

  • 뜻이 보이지 않는 규칙은 지켜도 그만이 된다
  • 기대되는 말 대신 실제로 할 말을 한다
  • 마음이 바뀐 사실을 상대가 늦게 안다

규칙보다 그때의 판단과 상황을 앞세울 때가 있습니다. 정해진 틀에 얽매이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열 명 중 네 명이 원점수 38점에서 43점 사이의 가운데 구간에 듭니다. 여기서 약속은 기본값으로 유지되고, 진짜로 달라진 것이 생겼을 때 다시 열립니다. 사람들이 미덥다고 부르는 자리가 대개 여기입니다.

낮음과 보통과 높음의 경계는 존슨이 쓰는 30, 40, 30 백분위 구분에서 나옵니다. 이 척도가 읽는 것은 의무에 대해 스스로 하는 말이지 지킨 약속의 목록이 아닙니다. 그래서 낮은 점수는 규칙을 대하는 다른 방식을 가리키지, 남을 실망시키는 사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원점수가 어디에 모이나

열 문장에 매긴 1점에서 5점을 더하면 원점수가 나오고, 그 값은 10점과 50점 사이에 놓입니다. 아래 곡선은 긴 판을 끝까지 마친 135,947건으로 그렸습니다. 서른 하위요인 가운데 평균이 이보다 높은 것은 예술적 관심 하나뿐입니다.

주요 백분위를 표로 보기
백분위원점수
1033
2537
5041
7545
9048

전체 프로필의 절반이 37점과 45점 사이에 들어갑니다. 원점수 37점은 만점의 4분의 3에 가깝지만 아직 아래쪽 3분의 1입니다. 가운데 구간은 38점에서 43점까지이고, 위쪽 3분의 1은 44점에서 열립니다. 백분위가 견주는 상대는 성별과 나이대가 같은 응시자들입니다.

남녀 차이와 나이

남녀 평균은 이 척도에서 거의 갈라지지 않습니다. 나이는 훨씬 크게 움직이고, 두 곡선을 같은 방향으로 밀어 올립니다.

여성 평균은 40.5점, 남성은 39.2점으로 40점 폭에서 1.3점 차이입니다. 나이가 지는 몫이 훨씬 큽니다. 남성은 21세 미만 38.2점에서 39.6점과 41.9점을 지나 60대 이후 43.1점까지 올라가고, 여성은 39.4점에서 40.9점과 43.1점을 지나 44.1점에 이릅니다. 두 곡선 모두 5점 가까이 오릅니다. 가장 나이 든 칸에는 성별당 250명 안팎이 남아 있어서, 그 끝은 방향으로만 읽는 편이 좋습니다.

성실성 여섯 자매 속의 책임감

성실성 안에서 이 척도가 기대는 이웃은 신중성 0.56, 자기 규율 0.51, 성취 추구 0.48입니다. 더 큰 소리는 요인 바깥에서 납니다. 솔직성 0.69, 이타성 0.45, 양보 0.44로 셋 다 우호성 소속이고, 바깥에서 가장 가까운 셋이 한 요인에 몰린 하위요인은 서른 중 여섯뿐입니다.

어디에서 보이는가

일에서

일터에서 이 특성은 회의가 끝난 다음에 그 약속이 어떻게 되는가로 드러납니다. 점수가 높은 쪽은 합의의 재미없는 절반도 재미있는 절반만큼 정확히 내놓고, 그래서 아무도 맡고 싶어 하지 않는 조각들이 이쪽에 쌓입니다. 낮은 쪽은 약속이 만들어지는 그 자리에서 못 하겠다고 미리 말합니다. 대신 조용히 사라진 일을 동료가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가끔 생깁니다.

사람들과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이 특성은 미더움으로 느껴지고, 미더움에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높은 쪽은 이미 불편해진 약속에도 나타나서 그것을 지키고, 그러기로 정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짊어진 목록만 길어집니다. 낮은 쪽은 적게 약속하고 약속한 것은 진심으로 말합니다. 다만 약속을 아끼는 태도를 거절로 알아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성장에서

자기 계발에서 두 끝이 할 일은 반대입니다. 위쪽에서는 약속을 다시 여는 사람과 말을 어기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배우는 일입니다. 일찍 말하는 편이 끝까지 참는 편보다 쌉니다. 아래쪽에서는 상대가 들은 말과 자기가 뜻한 말 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일입니다. 여기서 말썽은 마음이 바뀐 것보다 그것을 알리지 않은 침묵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이 움직이고 무엇이 남나

엄한 부모, 어릴 때 맡은 집안일, 규율이 센 학교. 책임감의 뿌리를 대라면 대개 이런 것들이 먼저 떠오르는데, 행동유전학이 번번이 확인하지 못하는 목록도 바로 이것입니다. 어른의 특성에서 벌어지는 차이는 절반쯤이 물려받은 차이로 설명되고, 남는 몫의 거의 전부는 한 집에서 자란 형제자매도 같이 겪지 않는 각자의 경험 쪽으로 갑니다.

움직이는 것은 높이입니다. 우리 규준은 가장 젊은 집단과 가장 나이 든 집단 사이에서 5점 가까이 올라가는데, 그동안 사람들이 서 있는 순서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함께 위로 밀려 올라갈 뿐 자리를 맞바꾸지는 않습니다. 이 값은 한 사람을 오래 지켜본 기록이 아니라 나이가 다른 사람들을 한 시점에 견준 것이라, 오르막은 집단의 경향이지 개인에게 정해진 일정이 아닙니다.

숫자 하나로는 가장 궁금한 질문이 열린 채 남습니다. 높은 책임감이 낮은 자기 규율 옆에 서면 모든 말을 진심으로 하고도 마감은 놓치는 사람이 되고, 같은 점수가 강한 마무리 옆에 설 때와는 전혀 다르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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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척도를 셈하는 방법

긴 판은 책임감을 문장 10개로, 짧은 판은 4개로 잽니다. 열 개 가운데 다섯은 곧게 쓴 문장이고 다섯은 뒤집어 쓴 문장이라 정확히 반반입니다. 답은 하나에 1점에서 5점이고, 뒤집힌 문항은 방향을 되돌린 다음 더합니다. 나온 합은 성별과 나이대의 규준표에 견주어 읽습니다. 알파는 긴 판 0.80, 짧은 판 0.68입니다.

IPIP-NEO-300문항 수: 10신뢰도, 알파 0.80표본: 135,947
IPIP-NEO-120문항 수: 4신뢰도, 알파 0.68표본: 385,801

알파는 같은 척도의 문항들이 서로 얼마나 맞물리는지 보여줍니다. 연구에서는 0.70 이상을 탄탄하다고 봅니다. 이 수치는 존슨의 공개 자료로 저희가 직접 계산했으므로 발표된 값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문항 문장은 이 페이지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미리 읽어 둔 사람은 다르게 답하기 때문입니다. 짧은 판이 치르는 값도 여기서는 큽니다. 0.80에서 0.68로 떨어지는 폭은 서른 하위요인 가운데 넷째로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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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기 자리를 찍어 보기

다른 응시자들 사이에서 자기 자리가 어디쯤일지 슬라이더로 표시해 두고 검사를 치러 보세요. 거의 모두가 자기에게 후하게 답하는 척도라, 짐작 쪽이 점수보다 재미있는 숫자가 되기도 합니다.

50
상황이 먼저약속이 먼저
예상
100점 중 50평균

0은 이 검사를 받은 거의 모든 사람보다 낮음, 100은 거의 모든 사람보다 높음을 뜻합니다.

이것은 예상이지 측정이 아닙니다. 검사는 응답을 실제 사람의 규준과 비교합니다.

많이 오는 질문

점수가 낮으면 못 믿을 사람인가요

이 질문에는 말보다 숫자가 잘 답합니다. 표본 평균이 50점 만점에 40.0점이라 아래쪽 3분의 1이 37점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거기 든다는 것은 이 검사를 치른 사람들 대부분보다 의무가 느슨하게 붙든다는 뜻이지, 약속이 깨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하위요인에서 좋은 점수가 있나요

좋은 점수는 없습니다. 높은 쪽은 남에게 확실함을 주고, 진작 다시 열었어야 할 약속마다 값을 치릅니다. 낮은 쪽은 움직일 자리를 얻고, 예측 가능성으로 값을 치릅니다. 읽기를 정하는 것은 그 점수가 어떤 이웃과 나란히 서 있느냐입니다.

책임감과 자기 규율은 어떻게 다른가요

책임감은 다른 사람이 걸려 있는 의무이고, 자기 규율은 기다리는 사람이 자기뿐일 때 계속하는 힘입니다. 상관은 0.51이라 따로 가는 때보다 함께 가는 때가 많습니다. 책임감은 약속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켜지고, 자기 규율은 멈춰도 아무것도 깨지지 않는 자리에서 시험됩니다.

왜 나이가 들수록 점수가 높은가요

우리 규준에서 21세 미만 집단과 60대 이후 집단 사이가 5점 가까이 벌어지고, 남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까닭은 평범한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이를 먹으면 걸린 의무가 쌓입니다. 규준은 나이가 다른 사람들을 견준 그림이라, 한 사람의 앞날에 대한 예보는 아닙니다.

점수로 그 사람이 약속을 지킬지 알 수 있나요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자기보고이고, 의무가 얼마나 무겁게 느껴지는지를 적습니다. 행동과 이어지기는 하지만 같은 것은 아닙니다. 상황도 그만큼 무겁고 이웃한 특성도 함께 실립니다. 높은 점수는 합리적인 기대이지 특정한 약속 하나에 대한 증거가 아닙니다.

짧은 판으로 재도 되나요

알파는 존슨이 공개한 자료에서 계산해 긴 판 0.80, 짧은 판 0.68입니다. 긴 쪽은 든든하고, 짧은 쪽은 서른 하위요인 가운데 뒤에서 셋째입니다. 0.12라는 낙폭도 서른 중 넷째로 큽니다. 하위요인 하나하나를 읽을 생각이라면 여기서는 긴 판이 값을 합니다.

내 숫자 확인하기

서른 하위요인을 긴 검사는 문장 열 개로, 빠른 검사는 네 개로 잽니다. 둘 다 무료이고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 답을 넘기면 이 척도의 백분위가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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